화순군 상징조형물 ‘화합의 탑’ 새단장

구복규 군수의 “화합하며 함께 하는 새로운 화순” 의지 신호탄오랜 묵은때 벗고 청동 본래 모습 되찾아...멋스러운 야경 연출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2/07/05 [08:15]


화순군의 첫 번째 상징조형물인 ‘화합의 탑’이 묵은 때를 벗고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화합의 탑’ 복원에는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며 군민이 화합하는 새로운 화순을 만들겠다”는 민선 8기 구복규 군수의 의지가 담겨 있다.

 

지난 2006년 화순읍 화순교로터리에 세워진 ‘화합의 탑’은 8m높이의 청동조형물로 각각의 개성을 지닌 화순 13개 읍면이 화합하며 하나로 모여 새로운 변화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탑의 하단은 13개 읍면을, 기둥은 13개 읍면이 하나로 모아진 모습을, 주변의 돌 조각품은 세계문화유산 화순고인돌을 상징한다.

 

탑 주변에는 할로겐램프가 부착돼 저녁이면 은은한 빛으로 탑을 감싼다.

  

하지만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본래의 모습을 잃고 검은 색으로 변색된 채 방치되면서 불편한 시선을 받아왔다.

 

이에 구복규 군수 취임을 계기로 ‘화합의 탑’ 상징조형물 복원을 통해 ‘화합’의 의지와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남도관광 1번지 화순을 만들겠다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구복규 군수는 선거과정의 앙금이 없이 모두가 한마음되는 ‘군민화합’과 함께 국회의원과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각각의 역할에 충실하며 화순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정치적 화합도 중요시하고 있다.

 

또 각 읍면별로 특색있는 문화명소를 만들어 화순군 전체를 사시사철 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가 풍부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돈 버는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밝힌 바 있다.

 

새단장을 마친 ’화합의 탑‘은 상가가 밀집된 광덕택지지구는 문론 야간경관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는 만연천 일대에서도 한눈에 보인다.

  

또 특색있는 야간경관과 함께 젊은이들의 문화·경제·교류의 중심지가 될 ’청춘신작로‘와도 연결돼 있어 화순의 밤을 더욱 멋스럽게 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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