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아름다운 세상...화순사진협 초대전

7월 30일까지 화순전남대학병원 2층 여미갤러리
무등산·만연산 큰재 등 담은 회원작품 23점 전시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2/07/07 [06:12]

 


한국사진작가협회 화순지부(회장 임근영, 이하 화순사진협회) 회원 초대전이 7월 한달간 화순전남대병원 2층 여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보호자, 병원 직원과 의료진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안정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임근영 회장과 회원들이 화순을 비롯해 세계 각국을 누비며 카메라에 담아 소중히 간직해 온 23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화순 만연산 큰재와 무등산국립공원 시무지기폭포, 이서커뮤니티센터의 느티나무 등 화순의 아름다운 풍광과 자연도 만날 수 있다.

 

임근영 회장은 “이번 초대전을 통해 사진을 사랑하는 동호인과 병원을 찾는 환자와 내원객 모두가 소통하고 화순지역 사진예술발전의 새로운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상에서 감동을 찾아내는 사진가의 노력이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 "회원들의 작품이 병마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힘을 주고, 업무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의 쉼과 여유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사진협회는 임근영 회장, 김규종·문석주 회장을 중심으로 2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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