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도의원 “광주~화순 광역철도 구축” 촉구

지역 균형발전 및 광역경제권 구축 위한 필요성 강조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7/21 [20:23]

임지락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화순1)이 ‘광주~화순 광역철도 구축’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64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관 건설교통국 업무보고에서 “국가철도망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는 화순군의 광역철도 구축 계획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6~’35년)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작년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한 공청회 결과, 광주~나주 광역철도만 반영되고 광주~화순 광역철도 계획은 배제되면서 지역주민들은 크게 실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화순 광역철도를 반드시 포함시켜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광역경제 생활권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전남권 광역교통망’을 조성해야 한다”며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광주~화순 광역철도가 포함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화순 광역철도 노선은 광주지하철 종착역인 소태역에서 화순 전남대병원까지 연결하는 구간이다. 화순전남대병원, 생물의학산업단지 등 이용객의 교통편의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임지락 의원은 “호남선 고속철도와 경전선 고속전철, 서해안철도까지 이어 광주·전남은 물론 전북까지 연계하는 큰 그림의 철도망을 구축하는 것은 지역 균형발전과 더불어 지방광역권 조성의 출발점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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