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공동체사업 과정도 중요하다”

류기준 도의원, 마을공동체·마을기업·사회적기업 방향 제시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7/22 [17:34]


류기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마을공동체·마을기업·사회적기업이 공동의 문제를 실행하는 만큼 과정도 중요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류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전남도의회 일자리경제본부 주요 업무보고에서 공동체 사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류기준 의원은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의 본래의 취지와 현장의 현실을 설명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위해 지원과 교육, 홍보,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류 의원은 “화순군의 경우, 마을·아파트공동체 활동이 활기를 띠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실제로 마을공동체혁신센터가 들어서고 ‘주민주도 자치공동체 조성’에 탄력이 붙어 그동안 1∼2곳에 그쳤던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은 ‘20년 23곳·‘21년 21곳으로 크게 늘었다”고 언급했다.

 

또 “화순군은 도 공모사업 외에 특유의 공동체인 아파트공동체와 농촌공동체가 있으며, 이 중 농촌공동체는 어르신들과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화순형 공동체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라남도가 이 분야에서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류기준 의원은 최근까지 마을공동체 혁신센터장을 역임하며 지역 곳곳에 행복한 변화를 꿈꾸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잘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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