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예술인 공연에 한천마을 ‘들썩’

화순연예예술인협, 동복에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한국무용·대금연주·트로트·민요·각설이 공연 등 다채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2/09/19 [06:53]

 

 

화순군 동복 한천마을에 연예예술인들이 찾아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화순지회(회장 윤흥만)는 지난 16일 한천마을 한천농악 전수회관에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날 음악회는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음악회는 무용가 안도연씨의 진도북춤을 시작으로 화순출신 가수 김순주·전비주를 비롯한 류경·전수현·류정연의 트로트 공연, 국악인 서덕호씨의 대금연주와 이애자씨의 민요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주민들은 구수한 입담의 각설이 공연이 펼쳐지자 허리춤에 꼭꼭 숨겨둔 쌈짓돈을 건네며 즐거움을 선물해준데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윤흥만 회장은 “작은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에 기쁨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화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화순을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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