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제255회 임시회 개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조세현 의원 선출
2회 추경대비 738억원 증액 3회 추경안 등 심사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9/19 [15:53]

 


화순군의회(의장 하성동) 제255회 임시회가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채택과 강재홍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순군 가축사육 제한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과 일반안건,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처리할 계획이다.

 

군의회는 첫날인 19일 개회식에 이어 1차 본회의를 열고 구복규 군수로부터 추경안 편성에 따른 제안설명을 들었다.

 

군수가 예산안 설명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그동안 군수는 연초와 연말에 열리는 회기 본회의에서 군정방향 등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위해 연단에 서고, 예산안 설명은 부군수 등이 해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제64조 윤리특별위원회 상설화 규정에 따라 화순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도 구성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한 기구로 의장을 제외한 9명의 의원 모두가 위원으로 선임됐다. 위원장은 조세현 의원, 간사는 류종옥 의원이 선출됐다.

 

활동 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로 전반기 상임위원의 임기와 같다.

 

군의회는 20일부터 26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일반안 심사 및 현장방문 활동,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추경안을 종합심사할 계획이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제2회 추경예산 7,624억원 대비 738억원(9.7%)이 늘어난 8,362억원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심의·의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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