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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신협 “더 많이·더 낮게·더 높게”

2023년 3억 2천만원 당기순이익...10년 연속 흑자 행진
박홍래 이사장 “믿고 함께 해준 조합원과 지역민들에게 감사”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4/02/17 [13:10]

▲ 박홍래 화순신협이사장

화순신협(이사장 박홍래)이 10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화순신협은 지난해 안전충당금 등 3억여원을 적립하고도 3억 2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고, 1억 8천여만원의 이익잉여금을 달성하면서 조합원들에게 3.1%의 출자배당을 했다.

 

화순신협 제44차 정기총회가 16일 화순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7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총회, 3부 사랑의 선물 나눔 잔치 순으로 진행됐다.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과 정형찬 화순군체육회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총회에서는 2023년도 결산보고와 상임이사장 보수(안),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심의 의결됐다.

 

특히 선물 나눔 잔치는 박홍래 이사장이 후원한 65인치 대형 TV를 비롯해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후원한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 200여점이 추첨을 통해 참석조합원들에게 나눠줬다.

 

화순신협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경품으로 내놔 눈길을 끌었다.

 


화순신협은 올해 조합원들의 힐링을 위한 봄·가을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는 한편 여름방학을 이용해 청소년을 위한 역사 탐방, 체육 꿈나무 육성 등 환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두손모아봉사단’ 운영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나갈 방침이다.

 

봉사단은 지난해 화순군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 20여명에게 온수매트, 이불, 라면,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천주교 화순성당에 생필품이 들어있는 어부바박스 50개를 기부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사랑의 연탄 기부, 초록어린이재단을 통한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문화 전파를 위한 노력에도 앞장섰다.

 

두손모아 봉사단은 올해도 관내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홍래 이사장은 “지난 한해 고금리, 고물가로 내수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도 화순신협을 믿고 함께 해준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10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룰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올 한해도 임직원 모두 갑진년 푸른 용의 성스러운 기운을 받아 더욱 열심히 뛰어 내년에는 더 많은 수익으로 고배당과 환원사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배당은 더 많이, 예금금리는 더 높게, 대출금리는 더 낮게 하여 화순신협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성동 화순군의장도 "보다 적극적인 소통의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주민들은 물론 화순신협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화순신협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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