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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지연, 민주당 지도부는 사과하라”

최용선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 ‘조속한 선거구 획정’ 촉구
‘여야 합의 불가능하면 선거구획정위원회 획정안 수용하라’ 주장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02/22 [16:30]

최용선(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신속한 선거구 획정’을 촉구했다.

 

민주당 지도부를 질책하며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대국민 사과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최용선 후보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12월 5일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선거구 획정'안을 제출했지만 선거일이 50여일도 남지 않은 현재까지도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탄식했다.

 

이로인해 분구 혹은 합구가 될 처지에 있는 지역구 출마 예비후보들은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지역구가 어떻게 결정될지도 모르는 가운데 주권자 국민을 만나고 있다는 현실도 전했다.

 

선거구 획정의 지연을 ‘침대축구’로도 비유하며 민주당 지도부에 쓴소리도 날렸다.

 

최용선 후보는 “민주당에 영원히 유리한 지역구, 국민의힘에게 유리한 지역구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데도 여야 모두 당리당략에 기대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침대 축구’ 같은 정치를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민주당에 180석을 몰아준 주권자 국민은 21대 국회가 달라지기를 원했지만 민주당이 절대 과반의석을 가지고 있는 21대 국회마저도 ‘선거구 획정’과 관련하여 20대 이전 국회와 똑같은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며 “주권자 국민에게 부끄러워해야 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민주당 의석을 지킨다는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또다시 졸속으로 ‘게리멘더링’을 정당화해서는 곤란하다”며 “여야가 더이상 합의할 수 없다면 깨끗하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시한 '선거구 획정안‘을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서는 안된다”며 “저는 22대 국회에 등원하게 되면 가장 먼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정치개혁 입법에 나서는 한편 국민에게 정치 혐오를 부추기고, 정치의 효능감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국회적폐’ 청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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