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선영숙 명인, 국립국악원 '일이관지' 초청 공연

아들 신현식 예인과 4월 25일 저녁 7시 30분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청심정음·인생지음' 주제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등 우리가락의 진수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4/04/22 [07:58]


선영숙 가야금 명인이 서울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김병호류 산조의 진수를 보여준다.

 

국립국악원(관장 김영운)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이관지(一以貫之)-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우리의 예인’을 주제로 기획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는 경기민요와 서도소리의 이춘희·김광숙, 해남 오구굿의 이수자, 김병호류산조의 선영숙 명인이 메인 아티스트로 초대됐다.

 

선영숙 명인은 ‘손끝으로 빚어내는 청심정음(淸心正音)·인생지음(人生之音)을 주제로 25일 여창가곡 우락,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아쟁과 가야금을 위한 시나위 가야만리성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에는 아쟁연주자인 아들 신현식과 양금의 정송희, 25현 가야금의 박순아 등의 예인이 함께 하며 이경섭 예인이 장단을 맞춘다.

 


선영숙 명인은 1969년 임동선 선생에게 가야금병창을 사사한 후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예능보유자로 지정됐으며, (사)화순연정 국악연수원을 창립하고 한국예총 화순군지부 초대 회장, 한국국악인협회 화순지부장, 호남연정국악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7호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예능보유자, 국가무형문화재 구례향제줄풍류 이수자로 지정됐다.

 

(사)무형문화재 제47호 김병호류 가야금산조보존회 대표이자 화순사평 풍류마을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선영숙 명인은 가야금 뿐 아니라 판소리, 아쟁, 양금 등 다방면으로 능한 예인이다.

 

특히 금암 김병호 명인에서 강문득-선영숙 명인으로 이어지는 김병호류 가야금산조는 남도 음악의 깊은 멋과 성음이 선영숙 명인을 통해 꽃을 피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 문의 및 예매 : 국립국악원(02-580-3300), 전석 3만원

▲국립국악원 주소 : (우)06757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가자! 화순연예예술인협회 힐링콘서트!!”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