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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의로운 화순을 위해! 선택 김선식!”

노란 점퍼 입고 화순읍 곳곳 누비며 표심잡기 분주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2/05/18 [09:02]

 


김선식(41·정의당) 화순군의원 후보가 ‘더 정의로운 화순’을 만들기 위해 화순곳곳을 누비며 표심잡기에 분주하다.

 

현직 목사인 김 후보는 6.1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올해 초 정의당에 입당한 정치신인이다.

 

김선식 후보는 화순에서 사랑과 정의·공정의 가치를 실현하고 싶어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김선식 후보는 “노동이 존중받고 불평등과 차별이 없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더 정의로운 화순을 위해 목사 김선식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사는 민주노총 지지후보인 김선식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정의롭고 성숙한 민주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가 응원받는 청소년이 행복한 화순, 사회적 약자와 어르신들이 행복한 화순, 장애인과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민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성숙한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실현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정직하고 정의롭게 민주정치를 펼치는 화순군의회를 만들어 화순을 세계적인 민주정치의 성지로 자리매깁시키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김선식 후보는 “더 정의로운 화순을 위해 김선식이 앞장서고, 정의당이 책임지겠다”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정의당 공천자인 김 후보는 기호 3번을 달고 화순군의원-가 선거구(화순읍)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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