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봉 의원이 잘하긴 잘했구나!적극적 의정활동에 감사의 마음 전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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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봉 화순군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주민들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도곡면 엘리시움 1,2단지 주민들은 지난 10일, 화순군의회를 방문해 김석봉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민들은 ”김석봉 의원은 주민들의 민원과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노력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했다“며 감사패 수여 배경을 밝혔다.
김석봉 의원은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개선하는 데 앞장서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화순군의회에 입성한 김석봉 의원은 지난 1일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에서 화순군의원-나(도암·도곡·한천·능주·춘양·이양·청풍) 선거구 최다득표로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김석봉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주민들은 엘리시움 1,2단지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는 도곡면 신성1리와 미곡2리 주민들이 “오래된 마을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어 감사하다”며 김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도곡면 미곡1리와 효산리 주민들도 김석봉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김 의원의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고마움을 전했다.
주민들은 감사패 전달을 통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동시에 앞으로 더욱 더 잘하라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다.
주민들의 응원과 격려는 “지역발전을 위해 김석봉 의원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어지면서 지난 6.1지방선거에서 김석봉 의원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 냈다.
김석봉 의원도 그 마음을 알기에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과 각종 민원해결에 앞장서면서 보다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2019년 4월에도 전국 200여 지역신문들의 연합체인 (사)한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정태영)로부터 "단순한 지방의원의 역할을 뛰어넘는 역사랑의 정신과 열정, 능력을 보여줬다"며 제1회 지구촌 신인루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석봉 의원은 “마을에 주민들이 있어야 마을이 살고 지역이 사는 것 아니겠냐”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을에서 생활하며 겪는 불편과 민원해결에 앞장서 주민들이 살고 싶은 보다 좋은 마을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