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정훈입니다.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입니다. 태풍 '힌남노'때문에 애 많이 태우셨지요?
치솟는 물가에 태풍 피해까지 걱정이 크시겠지만,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를 만나는 시간을 충분히 만끽하며,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되시기를 바랍니다.
쌀값 정상화를 위한 '양곡관리법'도 있습니다.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화순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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