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에 대한 사회적 담론확산을 위한 이날 강연회에는 화순평통 여성자문위원과 관내 여성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윤석복 협의회장은 "평화를 이루고 분단을 극복해내기 위해서는 국론결집과 함께 모두가 함께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게 통일을 위한 준비를 해 나가는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화순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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