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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 “제2남평교 건설”공약

나주시 두 번째 숙원사업 해결...교통 중심 공약 발표
노후된 영산대교 재건설·노안면 유곡로 왕복 4차선 확장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02/13 [22:17]

손금주(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2남평교 건설’을 공약했다.

 

손 후보는 13일 ‘나주시 두 번째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남평읍 일대(지석천 호수공원) 822번 국도를 연결하는 ‘제2남평교’ 설치를 공약했다.

 

나주시 산포면~남평읍 풍림리 일대 822번 국도 연결 교량과 도로를 설치하겠다는 약속이다.

 

또 노후된 ‘영산대교 재건설’ 또는 추가 건설을 통해 안전한 원활한 교량 통행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안면 일대 평동산단~동신대 간 유곡로 왕복 4차선 확장 공사 추진도 공약했다.

 

손금주 후보는 “그동안 남평읍 드들강변 일대 교통체증 및 나주~화순 차량 이동 시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제2 남평교 설치를 통해 이 부분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영산대교는 2019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는 등 종종 안전 문제로 인한 통제를 했다”며 “시민들이 교량 통행 시 불안에 떨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영산대교 재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안면 일대 유곡로 확장 공사는 광주 평동산단부터 동신대 간 원활하고 안전한 차량 통행을 위한 주민들의 숙업사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금주 후보는 앞서 나주시 첫 번째 숙원사업 해결 공약인 교육 중심 공약을 발표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나주, 지역인재가 넘쳐나고 청년이 오고 싶은 나주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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