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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김병원·민병흥·임성환 “손금주 후보 지지”

'손금주는 나주·화순의 미래 바꿀 사람" 지지선언 잇따라
민병흥 전 도의원도 지지층 합류 "불법·부정선거 않는 후보"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03/15 [15:30]

▲ (왼쪽부터)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손금주 후보, 강인규 전 나주시장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 결선을 앞두고 나주와 화순에서 손금주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손금주 후보는 15일 “지난 14일 손금주 예비후보 ‘다시, 봄’ 캠프에서 민선 6·7기 강인규 전 나주시장과 김병원 전 중앙농협회장이 손금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강인규 전 시장은 이날 손금주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손금주 후보는 나주·화순의 미래를 바꾸고 법 전문가로 윤석열 정권과 가장 앞에서 그리고 마지막까지 싸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

 

지난 21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 손금주 후보와 경쟁했던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도 “손금주 후보는 불법과 부정선거를 하지 않는 청렴함과 농업살리기 10년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 농촌의 재도약과 인구소멸을 막기 위한 정책적 혜안을 가진 유능함을 갖춘 인물”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앞서 13일에는 민선 5기 임성훈 전 나주시장이 SNS를 통해 손금주 후보에 대한지지 입장을 밝혔다.

 

임성훈 전 시장은 “그동안 우리 나주는 30여 년간 패거리 정치와 패권정치로 인해 끊임없는 갈등을 겪어 왔다”며 “패권정치 청산을 통한 정치혁신, 그리고 새로운 변화를 통한 미래 도약을 위해 손금주 예비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말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화순에서도 민병흥 전 도의원과 지지자들이 15일 화순 손금주 후보 후원회사무실을 방문해 손금주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손금주는 화순·나주의 미래를 바꾸고, 법 전문가로서 윤석열 정권과 가장 앞에서, 그리고 마지막까지 싸울 수 있는 후보다”며 “특히 불법과 부정선거를 하지 않는 후보이기에 손금주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에는 민주당 경선에서 컷오프된 최용선 예비후보가 손금주 예비후보 지지 선언과 함께 공동성명서를 통해 “낡은 정치관행을 걷어내고, 과감한 정치혁신과 쇄신을 이끌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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