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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덕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확정

비례대표 11번 배정...간호사 출신 노동운동가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03/17 [20:19]

▲ 전종덕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전종덕 전 전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연합(공동대표 윤영덕·백승아)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연합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30명의 최종 순번을 발표했다.

 

비례대표 11번에 배정된 전종덕 전 의원은 진보당 몫으로 추천됐으며 간호사 출신의 노동운동가로 민주노동당 최연소 전남도의원에 당선돼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조례를 제정했다.

 

윤영덕 공동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역사적 절박성으로 최종적으로 순번을 정했다"며 “22대 총선에서 40% 이상 득표-20석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비례대표 후보는 약자를 대변하고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한국의 미래를 밝힐 인재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오는 4·10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인한 의석 감소를 피해 더 많은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하기 위해 창당한 야권연합 위성정당이다.

 

더불어민주당, 새진보연합, 진보당 등 원내 3당과 재야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연합정치시민회의 등이 참여했으며, 새진보연합과 진보당이 각각 3명, 연합정치시민회의가 4명, 더불어민주당이 20명 등 총 30명의 후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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