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종덕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등록

11번 배정...화순이 배출한 32년차 간호사 출신 노동운동가
전국 최초 학교급식조례제정 성공한 최연소 전남도의원 출신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03/22 [16:16]

▲전종덕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전종덕 전 전남도의원이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했다.

 

화순읍에 거주하고 있는 전종덕 후보는 민주노동당 최연소 전남도의원을 역임하며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조례를 제정을 이끌어 내면서 새로운 복지혁명, 정치혁명 시대를 열어냈다.

 

이후 18대, 19대 나주·화순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로 출마해 많은 지지와 득표수를 얻었다. 또한 민주노총 120만 조합원의 사무총장을 역임한 노동자 대표, 노동전문가로 통한다.

 

전종덕 후보는 “이번 총선은 야권의 총단결로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촛불혁명을 완성하는 개헌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연합정치의 승리, 국민의 승리로 민생과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평화를 지키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정치개혁과 화순지역 발전을 위해 국민의 편에서 제대로 일할 사람 전종덕을 국회로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연합은 윤석열정권 심판을 위해 진보당, 더불어민주당, 새진보연합 등 원내 3당과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연합정치시민회의가 창당한 연합정당이다.


더불어 민주연합은 이번 총선에 비례후보로 총 30명 후보를 냈으며, 그중 화순 출신인 전종덕 후보는 11번을 배정받아 후보로 등록했다.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1인 2표를 행사한다. 투표용지는 2장으로 지역구, 비례대표 각각 1장씩이다. 지역구 후보에게 1표, 지지하는 정당에게 1표를 행사한다.

대한민국과 화순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인재들이 국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가치있게 행사되길 바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화순남산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즐기세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