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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교육격차해소 전남지역총괄위원장 임명

“창의성·이타적 품성·자기주도적 품성 지닌 인재 육성 앞장”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2/01/11 [20:11]


구복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한민국 대전환 교육격차해소위원회 전남지역총괄위원장에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교육격차해소위원회(공동위원장 김회재 국회의원(전남 여수을)·위계점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동문회장)' 출범식을 가졌다.

 

교육격차해소위원회는 코로나19로 심화된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의 공정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한 정책 개발과 공약 발굴을 위해 만들어졌다.

 

교육격차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수업 제한 등으로 심화되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구복규 도의원은 "교육은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나 결과보다는 100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야하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며 ”교육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발걸음을 다지는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다양한 정책과 공약 발굴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성과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이타적인 품성,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는 자기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교육에 대한 신뢰회복과 질적 향상, 훗날 자신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봤을 때 '고마운 학교', '그땐 그랬지' 라며 좋은 기억만 추억할 수 있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일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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