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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일색 호남정치 바꾸자”

진보당 민점기-공공연대 전남본부 정책협약 및 지지선언
공공부문 공무직 업무 및 책임부여·노동국 신설 등 약속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4/30 [23:30]

 

 

 

진보당 민점기 도지사후보는 지난 29일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본부 사무실에서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본부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점기 도지사 후보와 공공연대 전남노조 문화현 본부장, 박진홍 부본부장, 주정인 사무국장과 시군 지부장들이 함께 했다.

 

민점기 후보는 협약을 통해 ‘공공부문 공무직 법제화 추진선도 및 실질적 개선’, ‘민간위탁 및 생명안전분야 비정규직 정규직화’, ‘돌봄사업 직접운영 및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노정교섭 추진 및 노동국 신설’ 등을 약속했다.

 

공공연재 전남노조의 민점기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도 이어졌다.

 

문화현 본부장은 “민점기 후보는 우리 노동조합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를 지켜주고 지금의 공공연대로 서기까지 힘이 되어 줬다. 민 후보의 정책이 현실이 되도록 민점기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지지를 공식표명했다.

 

민점기 후보는 “협약에 담긴 내용은 공공연대노조의 요구이기도 하지만 저의 오랜 숙원이고 공약이기도 해서 더욱 뿌듯하다”며 “노동조합과 진보당이 단결해 민주당 일색의 호남정치, 지방자치단체를 바꿔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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