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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만이 민생을 살릴 수 있습니다”

화순민주당 당원 정책간담회...대선 협력방안 등 논의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2/07 [17:32]

 

 

더불어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 당원 정책간담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간담회에는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화순지역 도·군의원, 오는 6월 출마예정자와 당원 등이 함께 했다.

 

지역농협 회의실 등에서 권역별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3월 대선 협력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신정훈 국회의원은 “이번 대선은 국가의 운명과 우리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거이다”며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이재명 후보만이 화순군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와 민생과 지역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화순 광역교통망 구축, 철로 폐선 구간을 활용한 첨단의료 복합단지 연계 관광자원 개발, 화순역~복암선 폐선로 구간 조기 개발 및 스마트 모빌리지 길과 공원 조성, 화순전남대병원 일대 캠퍼스타운 조성 등 화순관련 공약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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