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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달고 정장 유니폼 입고…최상의 서비스

화순군 민원실, 편안한 민원복에서 정장스타일 교체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7/28 [13:47]


화순군은 민선 8기를 맞아 군청 민원실과 읍사무소 민원실 창구의 근무복을 정장스타일로 교체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군민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민원실은 행정의 친절도와 군의 이미지를 가늠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며, 민원실의 근무복 교체는 군민을 생각하고 친절도 향상을 위한 변화라는 설명이다.

 

창구직원의 통일된 복장은 민원인에게 신뢰감을 주고, 직원들은 더욱 책임감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그동안 민원실의 근무복은 면티 등 편안한 복장이었으나 이번에는 단정한 이미지와 격식을 갖춘 정장스타일로 교체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을 섬기고 친절을 생활화해서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주민이 모두 만족하고 군민이 더욱 행복하기를 바라는 구복규 군수의 마음이 담긴 변화로 일선 직원들도 반기는 분위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욱 친절한 미소로 군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행정기관을 찾는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는 소신을 밝히며 “민선 8기의 변화와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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