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군수 ‘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영예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박미경 | 입력 : 2023/12/01 [08:47]

 

▲ 화순군만원임대주택사업은 지난달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구복규 화순군수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당 대표 1급 특별포상을 받는다.

 

구 군수는 지난 1월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관한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와 균형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검증된 우수 정책을 발굴해 당이 지향하는 참좋은지방정부의 완성과 주민주권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수 정책은 추진배경과 목적, 전략, 추진성과와 언론보도, 파급효과와 체감성, 향후 발전방향 등을 두루 평가해 선정했다.

 

민주당은 대회를 통해 ‘우수정책’ 부문에 광역 단체장 2명, 기초단체장 20명을 선발해 이중 10명에게 당 대표 1급 포상, 나머지 10명에게 2급 포상을 수여한다.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1급,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급 포상을 받는다.

 

구복규 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원임대주택과 다문화팀 신설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만원임대주택은 청년인구 유입과 결혼 및 출산 장려를 통한 인구증가를 견인하며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적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민간아파트를 임대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한달에 1만원만 받고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집 장만에 따른 어려움으로 결혼을 미루고, 결혼 후에는 집 장만에 들어간 비용 등으로 인해 출산을 미루는 청년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구복규 군수의 핵심사업이다.

 

화순군의 만원임대주택사업은 지난달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다.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전국 최초 국제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공식 행정조직인 다문화팀 신설도 다문화시대에 대응한 우수사례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신설된 다문화은 늘어나는 외국인들의 국내정착 등을 돕는 전담조직으로 원활한 행정 추진을 위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외국인여성들로 구성됐다.

 

일본과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아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팀 직원들은 의사소통에 힘들어하는 외국인들에게 최고의 도우미로 자리매김했다.

 

다문화팀에서는 병원치료 동행부터 행정서류 발급, 국적 취득 절차 등의 행정정보 안내와 함께 화순군이 추진하는 각종 복지지원정책을 알리며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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