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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야 맑아지고 맑아야 생명수

<논평>민점기 진보당 전남도지사후보 물의날 기념 논평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3/21 [13:38]

▲ 민점기 진보당 전남지사후보

물은 흘러야 맑아집니다

 

긴 겨울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봄비로 대지가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냇가에 물이 흐르기엔 턱없이 부족한 강수량입니다.

 

더욱이 곳곳에 저수지와 댐 하구 둑에 막혀서 물이 제대로 흐르지 못합니다. 물은 흘러야 맑아집니다. 적정량의 물이 항상 냇가를 흐르도록 물 관리 정책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맑아야 생명수입니다

 

막히고 갇힌 물길로 또 무분별한 오폐수 방류로 하천과 강물 지하수의 오염도가 나날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오염된 물은 자연 순환을 통해 결국 사람들의 몸속으로 들어옵니다.

 

물은 맑아야 생명수입니다. 각종 수인성 질병으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맑은 물, 생명수 공급이 필요합니다

 

맑은 물, 시민과 함께 지키겠습니다

 

물을 아껴 쓰고 재사용하는 일이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폐수 방류를 막아내는 일도 행정의 손길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맑은 물 지키기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함께 특히 환경보존 전문 사회단체와 함께 맑은 물 지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저 민점기는 영산강 하구 단계적 해수유통, 맑은 물 보존 종합대책, 지하수 관정 전수조사와 폐공관리, 맑은 물 보존 민관감시센터 운영,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등을 통해 맑은 물 보존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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