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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행주 “노인일자리수당 최저 월 40만원 지급”

농·축·산림업 융복합 산업도시 화순 조성 등 경제 관련 공약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4/07 [20:19]

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7일 군민 경제생활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화순읍 도심을 테마도시로 활성화하여 상권을 살리겠다”며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영업자 상가의 스마트화 지원”을 약속하였다.

 

주문시스템인 태블릿(키오스크)에서부터 무인 서빙로봇 지원, AI전화주문 지원으로 인력난을 해소하고 재정이 부담되어 구축이 힘들었던 스마트 시스템을 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배달료 및 카드수수료 지원, 스마트 예약·배달 시스템 플랫폼 구축 등 가게 운영비 부담 감소를 위한 지원도 약속했다.

 

노인일자리 6천명으로 확대 및 최저 월 40만원 단계적 보장, 각 마을단위 LPG 배관망 공급 확대, 신재생에너지기금 조성으로 마을별 태양광 설치를 통한 에너지 자립화 지원도 공약했다.

 

화순을 농·축·산림업 융복합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고 6차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공공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저비용으로 임대 농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축사 퇴비 공공 자원화 시설을 구축하여 개별 축산인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조사료 비용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또 “귀농 및 귀촌 지원 범위를 확대해 일자리 때문에 화순을 떠났던 이들을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하고 은퇴자와 청년복합단지를 조성해 지역에 안착하고 자생하는 인구를 늘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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