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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권역별 특화된 문화명소 육성”

문화관광상품 경쟁력 확보...매력있는 문화관광시대 개막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4/19 [23:27]

구복규 화순군수 후보는 19일 “권역별로 차별화하고 특화된 문화명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화순군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관광명소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문화관광상품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해 남도 관광 1번지 화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계산에서다.

 

구복규 후보는 “군민이 누리를 일상관광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화순관광시대를 실현하겠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먼저 누리고 광광객이 만족하는 매력넘치는 문화관광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권역별 특화된 관광자원 명소화를 통해 사계절 머무는 관광도시 화순을 만들어 남도관광 1번지 화순의 청사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민이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관광 거버넌스 구축과 함께 흡인력 강한 권역별 특화된 대규모 문화‧관광자원 개발은 화순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뿐만 아니라 화순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화순천·지석천·동복천 국가정원사업과 연계한 능주면 조광조 유배지 확대 개발, 도곡·춘양면 고인돌공원 생태관광지 정비, 이서면 화순적벽 생태공원 명소화, 동면 환산정 주변 문화관광단지 개발, 이양면 저류습지 활용 테마식물원 개발, 화순읍 남산공원 명소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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