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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이 하라는 일만 하겠습니다"

오형열 후보 , 능주5일시장 유세...농민 위해 일하겠다 포부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2/05/26 [05:42]


오형열(61) 민주당 화순군의원 후보가 "군민들이 하라는 일만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오 후보는 25일 민주당 능주5일시장 유세에서 “농민들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농촌에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농업이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며 “농업이 돈이 되면 젊은이들이 저절로 농촌을 찾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오형열같은 농사꾼도 군의원이 되고, 군수가 될 수 있다면 왜 사람이 없겠느냐”며 “나 같은 농사꾼도 군의원이 되서 농민을 위해 일하고 봉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과 당원, 군민들로부터 자질을 검증받은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말 잘 듣는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오형열 후보는 “민주당 심사와 군민, 당원여론조사를 통해 후보가 됐다”며 “민주당에서 인정했으니 후보로서의 자질이 어느 정도 검증된 것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군의원은 군민들의 말을 잘 듣고 심부름을 잘하면 최고가 아니냐”며 “군의원이 되면 군민들이 하라는 일만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민들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고,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군민들의 원한다면 앞장서서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농민을 위해 앞장서서 일하겠다”며 “기호 ‘1-나’ 오형렬 꼭 기억하고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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