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세종유치원 119소방동요대회 ‘최우수상’

앙증맞은 율동ㆍ우렁찬 목소리로 119송 합창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7/19 [20:04]

 


화순 세종유치원이 제17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래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사고 없는 편안한 사회구축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영상물 심사를 통해 각 시ㆍ군 소방서에서 선발된 유치부 11개팀ㆍ초등부 9개팀 등 20개팀 449명이 참가해 안전을 주제로 노래했다.

 

화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세종유치원은 앙증맞은 율동과 우렁찬 목소리로‘119송’을 불러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이중희 화순소방서장은 “지도교사의 열정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동요대회가 주변의 안전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의 아름다움을 앵글에”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