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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눔 동행 후원금 기탁 잇따라

화순읍 신광교회·㈜세진엔지니어링·사랑실은봉사단 후원금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3/02/22 [15:13]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종료됐지만 화순군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지난 17일 화순읍 신광교회와 20일 ㈜세진엔지니어링과 사랑실은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화순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화순읍 신광교회(목사 정종복)에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수익금 410만 1000원을, ㈜세진엔지니어링(대표 박찬갑)은 1천만원, 사랑실은 봉사단은 1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사랑실은봉사단은 CJ대한통운택배 백아대리점(대표 백승호)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불우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았다.

 

신광교회 박종진 장로는 “나눔 행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 대표는 “회사가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더 많은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자님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후원자님의 나눔이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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