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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준 전남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민주당 도의원 공천희망자 중 첫번째로 도당 검증 마치고 등록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2/03/19 [13:10]

▲ 류기준 도의원 예비후보

류기준씨(柳基俊·53·더불어민주당) 전 화순군 마을공동체 혁신센터장이 전남도의원 화순2 선거구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오는 6월 1일 예정된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화순지역 출마예정자들 중에서는 첫번째다.

 

류기준 전 센터장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민주당 공천을 희망하는 화순지역 도의원 출마예정자들 중에서도 첫 번째로 전남도당의 검증을 마치고 이뤄졌다.

 

류 후보는 정당인으로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사회문화복지정책전공 중 휴학했고, 화순군 마을공동체 혁신센터장, 화순군 직소민원실장으로 근무했다. 전과는 없다.

 

18일 현재 전남도내 22개 시군에서는 16명이 전남도당의 검증을 마치고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진보당 예비후보는 4명, 무소속 예비후보는 4명이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시장, 광역의원(도의원), 시의원, 17일부터 19일까지 군수, 군의원 예비후보자를 공모하고 적격 여부를 검증했다.

 

도의원 화순1 선거구(화순읍·도암·도곡·이서·백아면)에서는 심재근 화순군체육회 부회장, 임지락 전 구충곤화순군수정책보좌관, 임탁진 전 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화순2 선거구(능주·춘양·이양·청풍·동면·사평면·동복·한천)에서는 류기준 예비후보와 문안식 전 전라남도문화재연구소장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화순군수 출마 입장을 밝혔던 민병흥 전 전남도의원은 화순군수 출마 공식선언을 위한 기자회견을 미루면서 체급을 낮춰 화순2 선거구 도의원 출마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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