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나주·화순국회의원 출마 공식선언

문자메시지 통해 지인들에게 중앙정치무대 향한 행보 알려
"믿음과 신뢰 바탕으로 당당하고 감동과 울림이 있는 정치"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3/11/08 [09:58]

 


구충곤 전 화순군수가 내년 4월 나주·화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구 전 군수는 지난 6일 지인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나주·화순 국회의원 출마예정자”라며 중앙정치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그는 메시지에서 “중앙정치무대를 향하는 첫걸음으로 인사를 올린다”며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외계층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가슴으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불의와 결코 타협하지 않는 당당하면서 감동과 울림이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충곤 출마예정자는 화순군장애인한가족대축제와 고인돌마라톤대회, 각 읍면민의 날 등 나주·화순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방문해 얼굴을 알리며 총선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구충곤 나주화순 국회의원 출마예정자 페이스북 갈무리   ©화순우리신문

 

평생 민주당을 지켜온 구충곤 출마예정자는 지난 2006년 제8대 전남도의원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에 발을 디뎠다.

 

당시 그는 초선 도의원으로는 이례적으로 예결위원장으로 선출되고, 화순소방서 신설을 이끌어내며 역량을 입증했다.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는 단독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원 공천을 신청해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됐지만 당의 요청으로 군수선거에 출마,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전남도립대 총장에 임명되면서 전국 전문대 최초로 반값 등록금을 실현시키며 교육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4년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돼 민선 6~7기 화순군수 재임시절에는 광주·전남 최초로 급식·교복·체육복 등 3대 무상교육을 실현시키고, 전남 최초로 아동·여성·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을 받으며 화순사는 자부심을 높였다.

 

▲ 구충곤 나주화순 국회의원 출마예정자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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