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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화순․담양 파출소 합동 점검...공중화장실 성범죄 예방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07/23 [22:33]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손영조)는 지난 22일 공중화장실 불범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동부사무소는 이날 화순 동면파출소, 담양 고서파출소와 함께 도원야영장, 유둔재 화장실 등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과 야영객들의 성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공중화장실, 샤워 시설 등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및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조용성 자원보전과장은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여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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