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남대병원 볼링동호인회 후원금 기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90만원 전달...누적 1,235만원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1/04 [14:00]


전남대학교병원 볼링동호인회(회장 김근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볼링동호인회는 최근 화순전남대병원 회의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에 후원금 19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산타원정대’ 캠페인의 하나로 저소득․복지사각지대 아동 및 다문화가정 20세대의 난방비로 쓰일 예정이다.

 

볼링동호인회 회원들은 지난 2008년부터 14년째 성금을 모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있으며, 이번까지 총 15차례 총 기부액 1235만여원을 전달했다.

  

김근우 전남대병원 볼링동호인회장(광주시립제2요양병원 관리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멋진 스트라이크로 시원하게 날려버리자”고 응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화순남산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즐기세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