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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격차없는 세상! 대한민국 대전환”

구복규 민주당 교육격차해소위원회 전남총괄본부장 임명
교육 양극화 해소·이재명후보 비전 전달 및 승리 견인 다짐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2/02/11 [23:46]

 

 

구복규 전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 교육격차해소위원회 전남총괄본부장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교육격차해소위원회 전남지역 임명장 수여식이 11일 화순축협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남지역은 구복규 총괄본부장을 포함해 110명이 자문위원과 전문위원 특보단에 위촉됐다.

 

이 자리에는 교육격차해소위원회 김회재 상임위원장, 구복규 전남도의원, 전남본부 위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격차해소위원회는 지나친 경쟁과 과도한 사교육비를 없애고, 경제적 격차를 줄여, 계층, 세대, 지역간 공정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김회재 상임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교육 불평등으로 인해 계층 이동, 신분 상승을 위한 과거의 기대와 희망은 사라지고 양극화와 불신이 심해지고 있고, 부의 정도에 따라 교육격차가 심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교육이 문제다’라고 하면서도 교육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한 대통령은 없었다”며 “교육격차해소위원회는 교육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선에만 반짝 활동하는 기구가 아니라 대선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가면서 교육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양극화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교육격차해소위원회 김회재 상임본부장

 

구복규 전남총괄본부장에게 거는 기대감도 드러냈다. 김회재 상임위원장은 “실력과 인품을 두루 갖추고 지역민과 소통하며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복규 도의원이 전남총괄본부장을 맡아 든든하다”고 전했다.

 

이어 “구복규 도의원같은 리더십을 가진 이들이 국민들의 선택을 받고 마음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며 “구복규 본부장과 함께 아이부터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구복규 본부장은 "나라의 기둥이자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새로운 미래, 그리고 화순의 내일을 위해 역량 있는 인재들을 키워내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가흥망을 담보하는 매우 중차대한 사안이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능력과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재정적 뒷받침이나, 학비, 여러 가지 사회의 그릇된 편견과 부조리로 인하여 자신의 꿈이 좌절되서는 안된다”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소년공으로 일하면서 검정고시로 학교를 졸업했던 이재명 후보야말로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아픔과 현실을 잘 이해하는 후보다"고 강조했다.

 

교육격차해소를 위한 다짐도 이어졌다. 전남지역 위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교육격차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견인, 대한민국 대도약에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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