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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남도의 으뜸고을 화순’ 출판기념회

2월 19일 오전 10시~오후 2시 화순하니움 1층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이벤트없이 워킹스루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2/12 [11:29]

 

     

구복규 전남도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연다.

 

구 도의원은 화순문화관광탐험대와 함께 2년 여 동안 구석구석을 누비며 화순의 역사와 문화, 인물, 문화재, 자연유산을 기록한 ‘남도의 으뜸고을 화순의 오래된 기억을 걷다’를 출간했다.

 

책에는 화순의 문화와 유적, 자연, 산업시설 등이 총망라되어 있어 화순의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안내책자와 답사자료, 문화상품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1층에서 워킹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복규 의원 측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참석자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 없이, 한쪽 입구로 들어와 반대쪽 출구로 나가며 출판의 의미를 함께 하는 워킹스루 방식으로 출판기념회를 진행키로 했다.

 

구복규 의원은 “화순의 다양한 문화자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활용방안 등을 책에 담았다”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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