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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혈액원, 전남학숙에 감사패

헌혈 위기상항 극복에 동참한 공로 인정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1/12/27 [17:57]


도립 전남학숙(관장 김석원)이 헌혈 위기상황 극복에 동참한 공로로 27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장(원장 김성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남학숙은 코로나19 등으로 헌혈자 수가 줄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과 직원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단체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이 기증한 헌혈증을 모아 이날 혈액원에 기부했다.

 

김석원 전남학숙 관장은 "어려운 시기에 당연히 해야 할 나눔이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우리지역 혈액수급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도립 전남학숙은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기숙사로 헌혈뿐만 아니라 광주/전남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이웃과 지역사랑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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