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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암미술관 기획초대전 ‘오월 모란’ 개막

강인숙 작가 문인화 전시...4월 15일~5월 31일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4/04/17 [10:52]

 

▲ ▲강인숙 작. 以形寫神(이형사신)의 길. 2022 화선지에 먹과 채색. 48 x 54cm


화순 동암미술관(관장 성치풍)에서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오월 모란〃을 주제로 여송 강인숙 작가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을 주제로 한 작품과 함께 강인숙 작가가 평소 관심을 갖고 그려왔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강인숙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와 꽃, 풀 등을 그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선화, 국화, 매화, 조롱박, 연, 감나무, 이른 봄의 느티나무 등을 소재로 한지에 먹과 채색으로 그린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담장 아래 핀 국화와 마른 잎을 떨구어 내고 붉은 빛을 발하는 홍시를 한 화면에 담은 작품과 이른 봄 엷은 연초록의 느티나무 밑을 지나는 한 나그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완전히 탈색시킨 하얀 한지에 그린 사군자(매, 난, 국, 죽) 연작도 눈에 띄는 수작이다.

 


강인숙 작가는 “문인화는 사물을 빌어 작가의 심성과 사유를 심도있고 함축적으로 표현하며 시•서•화가 기본이다.”고 말한다.

 

강 작가는 제주에서 나고 자라 국립제주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 후 순천금당중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명퇴하고 문인화 공부에 더욱 정진하고 있다.

 

교육자로 근무하면서도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면서 한국미협 초대작가가 되었고, 한국미협, 전남미협, 순천미협이 주관하는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고등학교 미술교과서에도 강인숙 작가의 문인화 작품이 실려 있다.

 

강인숙 작가는 현재 한국미협이사, 전남도전운영위원, 먹그림연구회원, 동행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동암미술관은 전남 화순군 동면중학교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1층은 카페와 갤러리, 전문 촬영장비로 내 손으로 직접 나만의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미술관 속 사진, 2층은 전망좋은 카페로 운영된다.

 

문의 : 화순 동암미술관 (0507-1392-4599)

전남 화순군 동면 천덕길 110 천덕길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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