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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대전환 실천연대 릴레이 지지선언

목포 찍고 나주에서 이재명 교육정책 지지 및 실천 다짐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3/01 [17:16]

 

 

전남교육대전환 실천연대(상임위원장 김대중, 이하 전남연대)가 목포에 이어 나주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후보 교육정책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전남연대는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선거연락소 사무실에서 이재명 후보 교육정책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이경범 전 나주시 예산과장은 선언문을 통해 “교육은 국가와 지역의 일자리와 삶, 그리고 행복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며 “특히 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우리 전남은 ‘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에 지역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전환 시대에 맞추어 국가 대전환을 먼저 이루어 내는 나라가 미래를 선도하듯이, 교육 대전환을 먼저 이루어 내는 지역이 미래를 선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은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미래교육으로 대전환을 이루어내야 하고, 낙후된 전남교육은 미래교육과 새로운 교육자치로 대전환을 이루어 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가 제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교육대전환>이 나와 우리 아이들, 그리고 전남과 나주시, 화순군 발전에 기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남교육대전환 실천연대 2,000人은 이재명 후보의 교육대전환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선언했다.

 

김대중 상임위원장도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100만 인재 양성을 공약한 이재명 후보야말로 <미래 앞으로, 교육 제대로, 교육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이다”며 “교육대전환 공약을 지지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를 9일 앞두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재명 후보가 당선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유능한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마지막까지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대전환 실천연대는 지난 1월 23일 순천시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전남도내 30여개 교육 및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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