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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전남학숙 사랑의 헌혈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 어려움 해소 동참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4/07 [20:04]


도립 전남학숙(관장 김석원)은 7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및 헌혈증서 기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남학숙 임직원과 기숙생들은 학숙 마당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써 달라”며 그동안 모아 놓은 헌혈증도 혈액원에 기부했다.

 

김석원 관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에 기꺼이 참여해준 전남학숙 학생들과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립 전남학숙은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기숙사로 헌혈뿐만 아니라 광주/전남 자원봉사센터와 맞손잡기로 바쁜 농촌일손 돕기, 우리지역 행사 도우미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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