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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돌입니다 2024/09/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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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표 님, 몇 해 전에 시화전시회 근무 일에 처음 뵙고 그때부터 날마다 화순우리신문을 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차별화 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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