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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의원-나주시 당정협의회 운영

영산포 읍 전환 ,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등 논의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07/22 [23:50]

 

신정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은 22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나주시와 당정협의회를 갖고 2025년도 나주시 국비 확보와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22대 총선 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예산관련 당정협의회의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국회의원과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태, 김호진 도의원,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과 시청 주요간부, 더불어민주당 상설위원장, 부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 빛가람 새싹 놀이터 구축 ▲ 영산대교 재가설 사업 ▲ 나주시 자전거 거점센터 건립 ▲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 광주 ~ 나주광역철도 건설 등 2025 년 국가재정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한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 .

 

또한 ▲ 영산포 읍 환원을 위한 「 지방자치법 」 개정 ▲ 과수 ( 배 )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보험 확대 ▲ 혁신도시 민생경제 활성화 ▲ 등을 위한 관계법 개정이 건의됐다.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당정이 나주시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함께 열심히 뛰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며 “내년이면 1995년 시작된 지방자치가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민선 8 기 3년 차는 절박한 시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실효성있는 협력체계가 구축돼야 한다” 고 말했다 .

 

이를 위해 신 위원장은 ▲ 나주형 혁신정책 대폭 강화 ▲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시책 추진 ▲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을 반영한 시책 추진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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