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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정치·지방자치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류기준 도의원예비후보, 주민들을 확실히 섬기며 기본에 충실
마을공동체활성화로 능력 입증...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화순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4/21 [05:50]


 류기준(53·민) 전남도의원 화순2 선거구(이서·동복·백아·동면·사평·한천·능주·춘양·이양·청풍·도암·도곡) 예비후보가 “주민들을 확실히 섬기고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민주당 공천을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류 후보는 손해사정사로 활동하고 화순군 직소민원실장과 마을공동체 혁신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확실한 민생해결사임을 입증했다.

 

특히 마을공동체센터장으로 일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성과로 보여줬다. 이를 통해 풀뿌리 주민자치, 마을공동체의 힘이 지역발전과 지방자치의 근간임을 몸으로 익혔다.

 

류기준 후보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화순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경청의 자세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마을정치, 현장중심의 풀뿌리 주민자치와 지방자치의 꽃을 피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마을발전은 주민들의 손으로...행복한 마을공동체

 

류기준 후보는 ‘더 행복한 자치공동체’, ‘더 따뜻한 복지공동체’, ‘더 잘사는 농촌공동체’를 3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찾아 마을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스스로 정하고 주도하는 자치공동체,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병원에 갈 때 도우미가 진료부터 귀가까지 함께 하는 동행서비스 제공으로 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다 살기 좋은 마을, 살고 싶은 마을, 젊은이가 돌아오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더불어함께 하는 더 잘사는 농촌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마을주민들의 대부분이 고령의 어르신인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해 노후가 편안하고 즐거운 공동체 화순을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쉼과 여유가 있는 힐링도시 화순 앞장

 

류기준 후보는 화순 발전을 위해서는 전남의 중심에 있다는 지리적 장점을 살려 성장동력인 백신과 생물의약산업 관련 기업과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미래 먹거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광주광역시라는 대규모 시장을 놓고 인근 시·군들과 경쟁하고 있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해 확실한 우위를 차지해 광주시민들을 화순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광주 도시철도를 화순까지 연장하고, 공원과 체육시설 같은 여가시설을 늘려 쉼과 여유가 있는 힐링도시 화순을 위한 장기적 도시계획수립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경제활성화와 교육도시 화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남대 의대 화순 완전 이전에도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든든한 일꾼·입증된 정책능력·확실한 민생해결사 류기준

 

류기준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며 “우리가 사는 마을, 화순이라는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정치이고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또 “다가올 위기와 기회에 대비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도 정치인의 몫이다”며 “지방의원에게는 주민의 삶과 현안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세심한 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기준 후보는 “부끄러운 정치인이 되는 것을 경계하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늘 주민과 함께 하겠다”며 “주민들을 확실히 섬기며 지역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을 준비를 마친 든든한 일꾼, 확실한 민생해결사 류기준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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