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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면 우리더하기 공동체 ‘백김치’ 나눔

전남마을공동체활동지원사업 일환...22개 경로당에 온기 전달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11/13 [15:25]


화순 동복면(면장 이맹우) ‘우리더하기’ 공동체는 지난 12일 전라남도 마을공동체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백김치를 만들어 22개 마을회관에 온기를 나눴다.

 

동복면 우리더하기(대표 오병록) 마을공동체는 귀촌인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공동체 형성을 위해 구성됐다.

 

우리마을 알리기 사업으로 마을관광지도 만들기, 마을 자원조사, 마을 홍보 미디어 교육, 새집 만들기 및 유지보수 등 활발한 활동으로 '2024년 전남마을공동체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었다.

 

오병록 우리더하기 마을공동체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이웃 간의 유대감 형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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