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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준이 화순의 자존심 지키겠습니다”

화순의 운명은 화순군민이 결졍...압도적 지지 호소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2/05/30 [18:25]


전완준(63) 무소속 화순군수의 비전토크콘서트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전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9일부터 매일 저녁 7시 30분 화순읍 광덕문화광장에서 공연과 토크가 함께 하는 ‘전완준의 비전토크콘서트’를 열고 있다.

 

지난 29일에도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젊은 부부와 농민, 직장인, 고령의 어르신까지 직업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토크콘서트 유세장을 가득 채웠다.

 

유세현장을 지켜본 한 유권자는 “전완준 후보와 무소속 연대 후보들에게 화순 민심의 돌풍이 불고 있다. 오늘 전완준 후보의 토크콘서트 유세는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는 장면이고 눈물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유권자도 “오랫동안 지켜봐 온 전완준 후보는 일밖에 모르는 진짜 일꾼”이라며 “4년 동안 일 잘할 전완준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지유세에 나온 박모 교수는 “전완준 후보는 배짱과 뚝심의, 화순의 4번 홈런타자”라면서 “홈런타자에 타율도 좋았던 전완준 군수 후보야말로 화순의 진짜 일꾼”이라고 추켜세웠다.

 

전완준 후보는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들께서 끝까지 힘을 모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특히 “화순의 운명은 우리 화순군민이 결정하는 것이다. 화순군민의 여론을 무시한 정치꾼 신정훈 국회의원의 결정은 화순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경선배제를 성토했다.

 

또한 “오직 화순의 주인은 화순군민이다. 화순군민이 선택한 저 전완준에게 압도적으로 힘을 실어 달라. 반드시 화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구복규 후보의 가족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도 당락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진상규명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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