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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의원 “화순군민 건강·안녕” 기원

개천산에서 해맞이 후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정권재창출 등 소망

박미경 기자 | 입력 : 2022/01/01 [19:40]


구복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화순 개천산에서 2022년 임인년 새해 아침을 맞았다.

 

오는 6월 화순군수선거에 출마하는 구복규 의원은 개천산에 올라 새해 첫 아침을 맞이하며 “공정과 혁신으로 활력이 넘치는 화순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산을 찾은 주민들과 덕담을 나눴다.

 

또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코로나19의 종식과 화순군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소원했다.

 

 

오전에는 지인들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역경에 굴하거나 꺽이지 않고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구복규 의원은 “5.18 광주시민 발포명령의 주역들인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들이 얼마 전에 죽음을 맞이했다”며 “발포에 대한 최종 책임을 묻지도 못한 안타까운 현실에 가슴이 먹먹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5·18민주묘지는 민주주의를 위한 숭고한 몸짓들이 잠든 곳”이라며 “민주묘지에 묻힌 영령들처럼 세파와 고난에도 꺽이지 않는 횃불이 되어 화순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는 3월 대통령 선거의 승리를 통한 이재명 정부의 탄생과 더불어민주당의 정권재창출, 6월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도 기원했다.

 

구복규 의원은 ‘공정·혁신·활력이 넘치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화순’을 기치로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민생정치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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