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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가을 향기 ‘물씬’

탐방로 곳곳 가을단풍...다음주 주말 절정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3/10/18 [22:44]

 


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곳곳이 가을 단풍으로 물들어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 붉은색으로 물들고 있는 지리산국립공원의 가을 단풍이 다음주 주말 절정을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지리산국립공원의 단풍명소로 성삼재에서 노고단으로 이어지는 노고단코스를 추천했다.

 


지리산국립공원의 대표 탐방로인 노고단코스는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진 편도 4.7km구간으로, 남녀노소 편안하게 단풍을 구경 할 수 있다.

 

노고단코스 시작을 위한 성삼재까지의 길목(천은사 ~ 성삼재) 또한 지리산국립공원의 오색빛깔 가을단풍을 구경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염기원 행정과장은 “지리산국립공원에 방문하여 가을단풍과 자연을 직접 느끼고 좋은 추억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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