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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씨 ‘남도음식큰잔치 대상’ 수상

흑염소육포, 더덕고추장 등 화순 음식 우수성 알려

화순우리신문 | 입력 : 2024/11/08 [20:18]


김순례 화순군향토음식연구회 회장이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지난 9월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전시부 경연에서 ‘대상’을 받았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음식을 테마로 각 시‧군 대표 음식을 소개하고, 요리 명인들이 참여해 남도의 맛과 멋을 알리는 전남의 대표적인 음식 축제다.

 

김순례 회장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화순의 특산자원 흑염소를 활용해 남녀노소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흑염소육포와 함께 직접 재배한 더덕과 보리, 쌀로 만든 더덕고추장, 보리쌀집장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김순례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화순의 우수한 향토음식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화순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개발과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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