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민생해결사 류기준...화순의 행복한 변화”도의원 선거 출사표...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본격 세몰이류기준(민주당) 전남도의원 화순2 선거구(능주·춘양·이양·청풍·동면·사평·동복·한천)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류 후보는 지난 5일 능주축협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오는 6·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개소식에는 화순군수·도의원·군의원 예비후보와 지지자 등이 참석해 류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류기준 후보는 “화순에 ‘더 행복한 변화’ ‘더 따뜻한 복지’ ‘더 잘사는 농촌’을 실현하겠다.”며 “실력과 정치역량을 갖춘 류기준이 화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순군 동면 출신인 류 후보는 오랫동안 손해사정사로 활동하며 각종 이해갈등을 원만하게 조정해온 갈등조정 전문가로 이름을 알렸다.
또 화순군 직소민원실장과 마을공동체 혁신센터장을 잇달아 역임, 다양한 군정을 경험하면서 확실한 민생해결사 이미지를 심어줬다.
특히 화순지역 마을 곳곳에 행복한 변화를 꿈꾸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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